2015년 최고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리뷰 & 취미/방송 리뷰

 최근 몇 년 동안 봤던 영화 중 최고의 영화 개봉한지는 조금 지났지만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봤습니다 평소에 외국영화를 내가 먼저 찾아서 관람하지는 않았었는데 주위 지인들이 어찌나 추천을 하던지 퇴근 후 보러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작년과 올해를 기준으로해서 대작의 영화들이 정말 많이 개봉했는데 주관적인 관점에서 평가를 해보면 트렌스포머를 봤을때 보다 더 집중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긴장하는 영화


 이 영화의 감독 제임스 완의 전 작품들인 쏘우와 컨저링에서 보듯이 공포영화가 아닌 무섭지 않은 영화임에도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영화를 상영하는 138분 동안 지루할 틈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싸우는 장면들을 보면 1인칭 시점을 이용해서 마치 자신이 싸우는듯한 느낌을 줬고 차에서 섬세한 액션들로 아슬아슬하면서 장면들 하나하나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조리게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보는내내 입에서 '우와'라는 말을 입에 달며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몸에 긴장이 풀리듯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전작보다는 못하다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계속해서 관람해왔던 사람이라면 전작인 분노의 질주 - 맥시멈을 생각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편인가 3편인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밖에 관람하지 않아서 단연 최근에 본 더 세븐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의의 지인들이나 인터넷 후기들을 읽어보면 전작인 분노의 질주 -  맥시멈이 더 재밌다는 말이 여기 저기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액션은 화려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려 했었고 지나친 액션들로 영화의 끝 부분에 가서는 그 화려한 액션들이 무뎌져 익숙해지고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도 보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려했지만 안타까운 영화

 

 영화의 주연이자 코너 역할을 맡은 폴 워커는 촬영을 하던 기간인 2013년 어느 한 자선 행사를 자신의 차량인 포르쉐 카레라 GT를 운전하여 가던 중 가로수를 들이 받고 사망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았고 보조석에 타고 있었다는 것인데 사고 후 화재 났었고 화재가 난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촬영 중 주연의 부재로 유작이 될 뻔했던 작품을 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와 칼렙 워커의 도움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를 처음에 다 봤을때는 끝에 나오는 말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영화관을 나와서 밥을 먹으며 영화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배우 폴 워커에 관한 기사나 포스팅들이 많이 있어 들어가 봤는데 주연이 사망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떠나며 토레토가 했던 말들이 떠오르며 울컥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공식 예고편

 

 

폴워커를 추모하며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故폴 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 Wiz Khalifa (ft. Charlie Puth) 자막 뮤직비디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OST)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OST - see you agai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너 없는 하루가 참 길었어, 나의 친구여.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내가 널 다시 만나면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줄께.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그 곳으로부터 멀리도 왔지.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오,  내가 널 다시 만나면 모든 것을 이야기해줄께, 내가 널 다시 만날 때.

Damn, who knew? 젠장, 누가 알기나할까?

All the planes we flew, good things we been through.

우리가 탔던 그 많던 비행기들, 우리가 겪었던 모든 좋은 것들.​
That I'd be standing right here, talking to you about another path.

네게 다른 길에 대해 말하며, 내가 바로 여기 이 자리에 서있을 거란 걸.
I know we loved to hit the road and laugh.

난 우리가 함께 떠나고 웃는 걸 참 좋아했다는 걸 잘 알아.
But something told me that it wouldn't last.

하지만 그것이 계속 지속되지 않을거란걸 무언가가 내게 말해줬지.
Had to switch up. Look at things different, see the bigger picture.

바꿔야만 했었어. 뭔가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더 큰 그림을 봐야만 했지.
Those were the days. Hard work forever pays.

 우리 지난 날들. 열심히 살면 영원한 보상이 있는 거야.
Now I see you in a better place.

이제 난 더 나은 곳에 있는 널 보고 있어.

How could we not talk about family when family's all that we got?

우리가 가진 건 가족 뿐인데, 어떻게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수 있겠어?
Everything I went through, you were standing there by my side

내가 겪은 모든 것, 넌 내 옆 거기에 서 있어 주었어.
And now you gon' be with me for the last ride.

이제 넌 마지막 질주를 위해 나와 함께 있는 거야.

First, you both go out your way and the vibe is feeling strong.

처음에, 넌 너만의 길을 가고 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어.
And what's small turned to a friendship, A friendship turned to a bond.

뭔가 작은 것이 우정으로 바뀌었고, 그 우정이 끈끈한 결속으로 바뀌었지.
And that bond will never be broken. The love will never get lost.

그 결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거고. 그 사랑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거야.
And when brotherhood come first, then the line will never be crossed.

형제애가 우선시 될 때, 우리는 절대 그 선을 넘지 않을 거야.
Established it on our own when that line had to be drawn.

그 선이 그어져야만 했을 때, 우리 스스로 그것을 세웠지.
And that line is what we reached, so remember me when I'm gone.

그리고 그 선에 우리가 도달했어. 그러니 내가 떠나더라도 날 기억해줘.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yeah. Hold every memory as you go.

그 빛이 널 인도할 거야. 넌 비록 떠나지만 그 모든 기억들을 간직해줘.

And every road you take will always lead you home, home.

네가 가는 모든 길은 널 항상 집으로 인도해줄거야, 집으로.

[출처] 위즈칼리파 See you again 가사와 해석|작성자 후르츠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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