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MAX OST - 아침형 인간

음악/게임 OST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일명 PSP를 구매해서 가장 많이 했던 게임이 DJ MAX였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유료화로 전향되고 비슷한 류의 리듬게임이 많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DJ MAX는 온라인 사업을 접고 패키지 게임으로 전향하여 발매했는데 당시로서는 미니 게임기로 음악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졌고,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갈 때마다 주어지는 보상들은 DJ MAX 포터블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퀄리티가 좋았기 때문에 어떤 곡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어느 곡을 좋아했냐고 질문한다면 단연 '아침형 인간'이 좋았다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어렸을 당시에는 약간 일본풍의 노래들을 좋아했었는데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나 체리필터 노래들을 주로 듣곤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침형 인간은 따로 노래 파일을 받아서 들을 정도로 좋아했던 노래였습니다.

 

 

아침형인간 - DJ MAX OST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아침
늘 똑같은 하루는 다시 시작되지
누구를 위해 태양은 또 뜨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

침대위에 딱 붙은 나의 등은
내안에서도 맘과 몸이 따로 놀아
나의 소중한 도움이 안되는
침대에서 벗어나야만 하는데

git it up git it up git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it it up git it up git it up
다시 시작하는 하루지만

날 감싸주는 하얀 햇살과 ( feels so good )
날 맑게하는 푸른 바람에 ( feels all right )
마법에 걸려버린 내마음과
상쾌 해지는 나는야 아침형 인간

누구에게나 푸른하늘은 늘 같은 빛을 주곤 하는걸
아 오늘은 좋은일이 왠지 생길것도 같은걸
기분 좋은 느낌
기대해봐 아주 조금은 다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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