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귄트 모음곡 제2번 작품 55(Peer Gynt Suite No.1 OP. 55)

음악/Classic

 

 

 

 

 

 

아직 여름이 다 간것같지도 않은데 세벽공기는 싸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은 가을을 탈준비를 하고있나 보네요 벌써부터 코와 목에 감기가 오기 시작했고

 

마음까지 싱숭생숭 쓸쓸해 지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시간에 페르귄트 모음집 1번 작품 44번에 이어 페르귄트 모음곡 제2번 작품 55 (Peer Gynt Suite No.2 OP. 55)와

 

 페르퀸트의 작가 헨리크 입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헨리크 입센 (Henrik Ibsen)

 

 

 

페르귄트의 작가 헨리크 입센 (Henrik Ibsen) 그의 인생은 어려서 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텔레마르크주에 어느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부유하게 자랐으나 7세 때 아버지가 도산하였고,

 

15세 때 집을 떠나 그림스타드로 가 약 6년간 약방의 조수로 일했습니다.

 

그는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를 독학으로 하는 한편 반항적인 성격이 강했던 입센은

 

 신문사에 풍자적인 만화와 시를 싣기 위해 원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회주의적 성격이 탓에 여러 작품을 출판했으나 주목 받지 못했고

 

, 이에 회의를 느낀 입센은 독일을 거쳐 이탈리아로 가서 고대 미술을 접하게 됩니다.

 

그 이후 헌신하는 목사를 주제로한 '브랑' 을 발표한 뒤 명성이 높아졌고  경쟁 상대인 비욘제 비외르손의 영향을 받아

 

사회의 부정과 허위를 파헤치는 사회극을 쓰기해 브렌드와 페르귄트등 여러 작품을 남겨

 

현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로 자리매김 합니다.

 

 

 

 

 

 

 

 

 

 

페르긴트의 전체적인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페르긴트는 어린 시절 부친을 잃고 편모슬하에서 자라며 허황된 꿈으로 모친 오제(페르긴트의 어머니)를 어렵게했고

 

솔베이지라는 연인이 있었는데도 마을 결혼식에서 다른 사람의 신부 잉그리드를 납치해 산으로 도주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잉그리드를 버리고 다시 산을 방황하다가 마왕의 딸을 만나 마왕으로부터 자기의 딸과 결혼을 강요당한다.

 

페르귄트는 그 곳을 탈출하려 했지만 마왕은 요괴를 시켜 페르긴트를 죽이려하나 때마침 아침을 알리는 교회의 종소리가 들리고


마왕의 궁전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페르긴트는 살아남는다.

 

산에서 마을로 돌아온 페르귄트는 잠깐 솔베이지와 같이 살다가 어느 날 어머니가 생각이나 어머니의 오두막으로 돌아온다.


페르귄트의 어머니는 병중에 아들의 얼굴을 보고 안도하며 세상을 떠난다.

 

어머니를 잃은 페르귄트는 다시 떠나 외지로 방랑생활을 시작한다.

 

해외에서 유랑생활을 하던 페르귄트는 부자가 된다.

 

어느날 아침 모로코 해안에 도착했으나 사기꾼에 사기를 당해 재산을 탕진하고 다시 가난하게 된다.

 

그 후 예언자 행세를 하여 다시 부자가 되어 아라비아에 도착해 한 부족 추장의 파티에 초대되었다가 

 

추장의 딸 아니스트라의 관능적인 춤을 보고 그의 미모에 빠져 또 다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렇게 파란만장한 페르귄트의 삶은 신대륙 캘리포니아에 가서 금광을 개발해 막대한 부자가 된다.

 

방탕한 생활에 지친 페르귄트는 고국의 고향의 산천이 그리워 모은 재산을 배에 싣고 귀국을 하고 귀국 하던 중에

 

고국인 노르웨이의 육지를 눈앞에두고 풍랑을 만나 배는 재물을 실은 채로 침몰했다.

 

살아남은 페르귄트는 다시 빈털털이가 되어 초라한 꼴로 솔베이지의 산 중 오두막에 찾아가 이미 백발이 된 솔베이지를 만난다.

 

페르귄트는 "그대의 사랑이 나를 구해 주었다 " 라고 말하며 솔베이지의 무릎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中에서

 

 

 


페르귄트 모음곡 제2번 작품 55 (Peer Gynt Suite No.2 OP. 55) 

 

 

제1곡 신부의 약탈과 잉그리드의 탄식(Der Bruderovet Ingrids Klage)

 

2막의 전주곡으로 혼례 장면에서 신부 잉그리드의 약탈 당해 산으로 도주하는 주제가 관현악으로부터

 

터져나와 슬픔과 애절함을 잘 묘사되어 연주되었습니다.

 

 


제 2곡 아라비아의 춤(Arabischer Tanz)

4막에 한 부분으로 아니트라의 춤이 시작 되기 전 서두 부분에 연주되는 곡으로

 

 아라비아 사막에서 펼쳐지는  처녀들의 경쾌한 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페르귄트는 처녀들의 춤을 보며 동양의 이국적인 매력에 매료되고, 아라비아의 소녀들은

 

 "예언자가 나타났으니 플루트와 탬버린이여 기뻐 소리를 외쳐라"  합창을 하며 춤을 춥니다.

 

 

 

3. 페르귄트의 귀향 (Peer Gynts Heimkehr)


5막의 전주곡으로 천지가 진동하는 풍랑에 배가 파선 당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페르귄트는 금광에서 모은 전재산을 배에 싣고 고향으로 돌아 가는길에 폭풍우를 만나 전재산을 잃습니다.

 

 


4.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Lied)


이 극에서 3번이나 연주 될만큼 비중있는 노래로 솔베이그의 애타는 심정을 나타낸 노래입니다.

 

오랜 방황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재산을 모두 잃은 페르귄트는 솔베이지의 곁으로 돌아와 

 

자장가를 들으며 무릎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노래는 관현악 뿐만아니라 소프라노의 성악 버젼으로 널리 사랑받은 곡입니다.


지금까지 페르귄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스토리를 알았으니 음악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페르귄트 모음곡 제2번 작품 55 (Peer Gynt Suite No.2 OP. 55)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성악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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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를 아라고 노래는 들으니 더 재밌네요.
    • 그렇죠 노래에도 가사가 있듯이 음악에 사연과 스토리를 알고 들으면 더 좋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뎃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