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인터 스텔라 - 사랑으로 인류를 구하다.

리뷰 & 취미/방송 리뷰

 

 인터 스텔라(Interstellar) 리뷰

 

안녕하세요 인터 스텔라를 본지는 한참 됐지만 이제서 후기를 올립니다 아바타 다음으로 외국 영화 중에서 천만 관객을 넘은 작품인데요 저도 뉴스에서 4D 좌석 표가 없어서 암표나 중고나라에 웃돈을 붙여 거래가 될 정도로 핫이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인터 스텔라에 대한 기자들의 기사나 뉴스 등을 보고 영화관에 가서 2디로 관람했었습니다(개봉한지 한 달이 넘었지만 4디 영화 표가 주말 전석 매진이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영화평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었는데 지루하다는 사람이 있었던 반면 저는 상당히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봤습니다.

 

 

 

 

 

 

 

 사랑의 희생으로 인류를 구하다

 

기사나 평론 글들을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영화에서의 우주의 표현력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중점을 두고 기사를 쓰고 평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약간 보통의 사람들과 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지 현재 인간의 기술로 가지 못하는 우주의 신비보다는 주인공의 가족에 대 한 사랑에 관점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인 쿠퍼가 우주에 나가게 된 계기를 봐도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일이기도 했었지만 처음 브랜드 박사의 재안을 받았을 때는 머뭇거리며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브랜드 박사의 '몇 년 후면 식량이 더 부족해지고 황사가 심해져 딸과 아들을 후 새들의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을 희생해 우주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됩니다.  '가족보다 더 큰 인류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 보다 '인류보다 가족을 위해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주로 나가 웜홀의 차원을 넘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찾기 위해 갖은 역경을 겪지만 그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딸 머피을 위해서였습니다. 부서진 우주선에서 지구로 돌아갈 희망이 사라졌을 때 블랙홀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라도 딸 머피가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은 남은 연료를 브랜드의 딸에게 주어서 희생하고 브랜드의 딸은 먼저 우주로 떠난 자신의 남자친구가 갔었던 행성으로 날려보내게 됩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찾아 떠난 브랜드는 인류를 구할 행성을 발견하게 됐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구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머피가 받길 바라는 쿠퍼는 블랙홀에 들어감과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 수 있는 시간의 차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자신을 희생하여 브랜드를 살리고자 했던 쿠퍼는 시간의 차원으로 들어가 자신의 딸 머피로 하여금 인류를 구하게 했고 영화를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인터 스텔라를 보는 내내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그만큼 스토리나 우주의 묘사적인 면해서 제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 중에 최고가 아니었었나 생각합니다. 이 영화가 우주여행과 재난에 관한 영화이지만 지금까지 인류가 그랬듯이 멀지 않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영화관에 걸려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보시기전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인터 스텔라(Interstellar) 출발 비디오 여행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