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독감 증상과 전염 기간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활/생활의 Tip

 이번 주에 거의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낮에 몸이 조금 으슬으슬하면서 몸에 기운이 떨어지더니 밤에 열이 심하게 올라가면서 머리가 멍하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두통이 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바로 병원을 갔는데 날이 따뜻한 4월인데 요즘도 A형 독감이 한참 유행이라고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콧속에 면봉을 넣는 검사 키트로 검사를 받으니 바로 A형 독감 확진을 받았는데요. 병원의 의사 선생님과 면담했던 내용을 토대로 A형 독감의 증상과 전염성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형 독감, 신종플루의 증상

 

 

 A형 독감의 증상은 위에서 간단히 언급했지만 우선 제가 경험한 증상은 심한 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목덜미가 뻐근하고 코막힘 코가 막혔는데도 콧물이 맑은 물로 계속해서 흘렀습니다. 열이 심해서 그런지 두통이 계속되었고 밤에 잘 때는 온몸이 누구에게 맞은 것처럼 근육통이 심했습니다. 특히 팔과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네요. 이상하게 기침도 났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는데 현재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있는 이틀차 오히려 기침이 많아졌다는...



A형 독감의 전염 및 격리기간

 

 

 잠복기는 약 3일 정도이고 길면 5일 정도 된다고 합니다. A형 독감의 특징이 전염성이 엄청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격리해야 하고 집에 아이가 있거나 여러 가족이 함께 생활을 하신다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에게 옮기신 분은 그렇게 건강에 자신이 있어 하시더니 집안의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A형 독감에 감염돼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집에 아이가 있다면 그냥 병원에 입원하세요. 전염병이라 나라에서 1인실 병실 보험 적용이 다 되고 나중에 실비 처리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미플루를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어도 5일 동안은 격리되어야 하는데 전염성이 원악에 강해서 본인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 위험 때문에 타미플루 5일 치를 모두 복용하기 전까지는 웬만하면 격리되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치료방법은?

 

 치료 방법은 무조건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한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신종플루라는 이름의 A형 독감은 이번에 걸려 앓으면서 건강한 사람도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요. 우선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고 A형 독감 확인 판정을 받은 후 타미플루를 처방받거나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용은 A형 독감 검사 비용 3만 원과 수액 5만 원 진료비 2만 원 총 10만 원이 들었고 수액은 안 맞아도 되지만 회복이 빠르다고 해서 맞았는데 확실히 맞으니 몸은 개운했습니다. 다만 비급여라 보험 적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는 타미플루 및 약 처방에 8천8백 원의 비용이 나왔습니다. 일단 비급여를 제외한 검사 비용과 처방과 약 비용까지 보험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비나 직장 의료비 청구가 되는 곳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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