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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IT

구글 맵 지도 오프라인 다운로드 저장하는 방법

 현재 한국에서는 지도의 해외 반출을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교통정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해외의 지도 반출을 승인하지 않아 교통 데이터가 구글 쪽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 말고는 자동차나 도보의 내비게이션 기능은 막혀있지만 해외여행을 나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대중교통을 많이 사용하지만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구글 맵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통신사에 데이터로밍을 따로 신청해야 하거나 포켓 와이파이 기계를 빌려야 해서 불편함도 있지만 비용도 따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여행 가는 지역의 지도 맵을 미리 다운로드해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GPS만 연결되어 있다면 데이터가 연결되지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 오프라인 저장

 

 

구글 맵을 실행시키고 왼쪽 상단에 ≡ 세 줄을 누르고 나오는 메뉴에서 오프라인 지도를 눌러줍니다.

 

 

오프라인 지도 메뉴에서 나만의 지도 선택을 눌러서 들어간 후 저장하고자 하는 위치로 이동해서 저장하고 싶은 지역과 여행하는 지역의 크기를 조정해서 다운로드를 눌러서 저장해줍니다. 지도의 크기에 따라서 용량이 변하는데 넓게 잡으면 잡을수록 용량이 커집니다. 위에 보이는 화면처럼 일본 오사카 크기의 용량이 375MB이기 때문에 참고해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용량이 크면 데이터 소모가 크기 때문에 Wi-Fi가 연결된 곳에서 다운로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다운로드된 지도에 용량과 목록이 나오고 업데이트하지 않을 경우 1달 후에 기간이 만료돼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 화면에서 해외여도 한글로 검색해서 도착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