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박 3일 일정

여행/2015 일본 오사카

 벌써 여행을 다녀온지도 1달이 지나가는데 아직 다녀온 후기는 적지도 못했네요... 오늘은 저희가 짰던 일정표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계획은 첫쨋날에 오사카 패스 난카이 패스권을 구매해서 패스권이 되는 곳 위주로 관광을 하고 이틑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시장 및 쇼핑을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많은 변수로 인해서 50프로 밖에 진행이 되지않았습니다.

 

 

 

 첫쨋날에 최대한 오사카 패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도착 후 주택 박물관 → 일정에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오사카성 → 스카이빌딩(공중정원) → 도톤보리에서 배를 타고 저녁 식사 후 나니와노우 온천을 갔다가 호텔에서 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둘쨋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오후까지 놀고 덴덴타운과 구로몬 시장을 구경한 후에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에서 쇼핑을 하는 순서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가서는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았고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오사카 성과 온천을 제외 시키고 호텔에서 온천욕 했습니다. 둘쨋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지만 티켓을 집에다 놓고오 사고를 저질러 버려서 덴덴타운과 구로몬시장 그리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에서 먹방과 쇼핑 후 7시쯤 호텔로 돌아와 전신 마사지를 받고 호텔 온천에서 몸을 푼 후에 도톰보리에서 간단한 야식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음날은 조금 늦게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고 출국 준비를 위해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준비가 미비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재미있었고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자유여행 계획을 짜면서 너무 촉박하게 계획을 세우면 실행하기도 전에 지쳐서 관광이고 뭐고 쉬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체력이 약한 분들은 여유가 있게 계획을 짜는 편이 여러가지로 더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