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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윈도우10

윈도우10 시스템보호 사용으로 바꾸고 복원지점 만드는 방법

 윈도우10을 넘어오면서 시스템적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서 그런 지 2년이 지나도록 시스템 복원을 사용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이나 컴퓨터에서 느려짐과 이상 증세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서 시스템 복원을 하려고 하는데 윈도우7에서 했던 방법으로 최근 복원 지점을 선택해서 간편하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 복원 지점이 만들어지지 않아 있었고 찾아보니 이 메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보호 사용을 켜야 했는데 이 부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스템 보호 사용으로 바꾸는 방법과 복원 지점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도록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보호 기능 사용 및 복원지점 만들기

 

 

▲ 제어판을 실행한 후 시스템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혹시나 제어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신다면 어판 실행시키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및 보안에서 시스템 메뉴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 마지막으로 시스템 보호로 들어갑니다. 이 메뉴는 내 컴퓨터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속성을 들어가도 같은 메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스템 속성을 실행시키고 시스템 보호에 들어가서 구성을 클릭해서 시스템 보호를 사용하려고 하면 비활성화로 되어 있어서 클릭이 안될 것입니다. 이것은 사용 가능한 드라이브를 D 드라이브로 선택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을 로컬 디스크 C 드라이브를 클릭하여 선택한 후 구성을 클릭해서 바꿔줍니다.

 

 

▲ C로 선택을 했다면 활성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 보호 사용을 체크하고 아래 디스크 공간 사용에서 복원 지점이 사용할 최대 디스크 공간을 지정해준 후에 확인이나 적용을 클릭합니다. 혹시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다면 주기적으로 삭제로 비워주면 됩니다.

 

 

확인을 하고 나오면 아직 시스템 복원이 생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만들어 줘야 하는데 현재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면 치료가 끝나거나 최적화 시킨 후에 만들기를 눌러야 할 것입니다.

 

 

▲ 시스템 복원 만들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이름을 지정하면 현재 기준으로 복원 지점이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