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법 및 감기 빨리 낫게 하는 6가지 방법

생활/생활의 Tip

 

 

  청결을 유지해라

 
외출을 하고 난 후에는 꼭 손과 발을 세정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나 기타 세균 같은 경우에 호흡기로 감염되는 경로의 대부분이 손을 통해서 감염되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만으로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과 콧속에 들어간 세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소금물로 가글 하거나 코에 넣어서 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금물로 그냥 세쳑 할 경우 물에 완전히 녹지 않은 소금 결정들이 남아있거나 농도를 안 맞아 세척 후에 코에서 피가 나기도 하고 감기나 기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다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소금물보다는 가글액을 사거나 약국에서 식염수를 구매해서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예방에도 좋습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해라

 

하루에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물의 섭취 양은 보통 성인 기준으로 1~2L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하는데 보통 우리들이 마시는 컵으로 계산을 하게 되면 8~10잔 정도는 마셔야 혈액이 탁해지지 않고 피가 맑아져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 물을 마시기 어려워 음료로 수분을 섭취하는 분들이 많은데 커피나 녹차는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 소변의 배출량이 많아져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뺏는다고 알려져 있고, 주스나 탄산 같은 음료수에 경우에는 설탕이나 카페인, 나트륨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중에 물을 몰아서 한꺼번에 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경우에는 위에 위산을 묽게 만들어 소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그 때문에 소화되면서 많은 양의 독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물은 항상 공복에 마시는 것이 좋고 수면 시간 동안에 수분이 소실될 수 있으니 취침 전 반드시 물 한 두 잔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보약이다.

 

실제로 잠은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에 대해서도 잠은 우리들의 면역 체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을 못 자서 잠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의 몸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이 오작동 하게 되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따라서 감기나 기타 질병에 대해 방어 기능이 취약하게 됩니다. 사람은 보통 7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가져야 몸이 제 기능을 수행하는데 잠자는 동안에 우리의 몸에 손상된 세포를 없애고 새로운 세포들을 생성해서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 것을 억제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은 보통 새벽 한 두시경에 가장 활발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성인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성장기가 한창인 어린이나 청소년 같은 경우는 10시 이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자

 

미국에 대학에서 신체의 활동과 질병인 감기에 걸린 횟수를 조사했습니다. 이 조사는 건장한 성인 남녀 547명을 대상으로 1년간 관찰을 하였는데 가장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 1년에 한번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실험의 연구 결과를 보게 되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23퍼센트나 낮았습니다. 이렇듯 잠과 더불어서 운동은 사람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는데 운동을 하게 되면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키고 몸에 들어온 각종 바이러스나 질병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여러 가지 질병 등에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과하면 독이 된다고 했습니다. 과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적당한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환기를 시키고 집안의 습도 조절해라

 

 겨울이 오고 춥기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않는 집이 많이 있어서 호흡기 질환이 심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밖에서 옷이나 몸에 붙어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들이 따뜻한 곳에서 번식을 잘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잘 낫질 않는데 실내에서 환기를 안 시키고 공기가 머물게 되면 밖에서 붙어 들어온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따뜻한 집 안에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겨울같이 건조한 날씨에 환기를 시키게 되면 집안이 건조하게 되는데 겨울철 실내의 적정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해 주시면 좋습니다. 습도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습도를 유지해 줌으로써 바이러스나 기타 세균들로부터 우리의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습기를 통해서 각종 세균들이 번식하고 그것을 공기 중으로 날려 우리가 마시는 꼴이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분무기를 이용해 허공에다 뿌리고 젖은 걸레로 바닥을 자주 닦아 주는 것도 실내의 먼지를 제거하면서 습도를 조절을 하여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위에서 설명드린 것들 모두 일상생활에서 모두 알고 계신 거라 생각되지만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지키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이렇듯 기본 습관만 잘 지켜도 감기를 예방하거나 혹은 걸렸더라도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생활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김기 같은 질병으로부터 쉽게 해방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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