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에서 XP처럼 시작 - 실행 나타내기(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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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XP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는 다른 버전의 윈도우로 넘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XP의 보안 업데이트를 2014년 4월부터 중단하였고 보안 문제 때문이라도 XP 이상의 다른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운용체제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컴퓨터 사양에 따라서 선택을 하겠지만 XP를 사용하던 사용자에게는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그리고 버전이 올라갈수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많은 부분 바뀌어 처음에 적응하기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어려운 선택일 것입니다.

 어느 한 기관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XP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운용체제가 윈도우 7이었습니다. XP가 이미 중단되었고 다음 버전인 비스타가 2017년에 업데이트 서비스가 종료가 된다면 선택은 당연히 윈도우 7을 사용 해야겠지만, 서비스 종료가 아니더라도 전 버전인 비스타와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호환성이 좋아 전체적인 성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서론은 이쯤 해두고 XP에서 윈도우 7로 넘어갈 때에 비슷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기 때문에 사용의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두 버전의 사용자 환경을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실행 버튼을 생성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은 윈도우XP(오른쪽)와 윈도우7(왼쪽)에서 시작(실행)을 눌렀을 때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윈도우7의 시작에서는 실행 메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메뉴를 활성화해 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다 놓은 후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 여기에서 속성(R)을 누릅니다.

 

 

 속성(R)을 누르면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이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에서 위에 보이는 빨간 박스 안에 있는 사용자 지정(C)를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시작 메뉴 사용자 지정 창에서 실행을 체크하고 확인을 누르면 시작에 실행 버튼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메뉴가 많이 찾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스크롤 위치를 위와 같은 위치에 갖다 놓으시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행을 활성화 체크한 후 시작의 화면입니다. 보는 것과 같이 실행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CONFIG 같은 경우나 regedit를 이용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할 경우에는 굳이 실행 버튼이 아니더라도 시스템 종료 옆에 있는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란을 이용하여 실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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