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폭력을 보고...

리뷰 & 취미/방송 리뷰

 데이트 폭력 지난 6월 16일에 방영한 PD 수첩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폭력 편에서는 연인이나 연이이었던 사람이 언어적 신체적 성적 폭력을 다뤘습니다. 이날 방영된 PD 수첩에서는 데이트 폭력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26세 김양과 한양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극심한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고 심지어 가족들까지 이렇게 심각한 일을 알지 못 했습니다.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공개하고 싶지 않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폭력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법적인 도움을 요청을 한다고 해도 처벌이 원악 가벼워 상대방을 자극해 더 큰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 때문에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여성의 전화 피해 상담 분석해본 결과 스토킹이 70퍼센트 이상이 전 애인이 만남을 요구하거나 헤어짐에 대한 보복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토킹 범죄는 2013년부터 처벌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8만 원의 범칙금이라는 피해자가 받고 있는 피해에 비해서 그 처벌이 가볍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스토킹 또는 데이트 폭력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 발휘했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데 아직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일본 외에도 여러 나라들에서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일찍이 깨닫고 법률을 강화해 피의자들을 강력히 제제했습니다.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이 사귀는 기간에 조금이라도 자신에 대해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일찍 헤어져 이러한 사건들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것입니다.
 

PD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폭력 

유튜브 영상이 짤려서 참고 영상 몇가지 추가합니다.

 

뉴스초점 늘어나는 데이트폭력

 

 

 

YTN 삐뚤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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