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 요구르팅 OST Always - 신지

음악/게임 OST

 요구르팅은 2005년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으로 서비스한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 외에 일본과 태국에서도 서비스를 했던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무한 방학이라는 특별한 세계관과 에피소드 시스템이라는 참신한 발상으로 이 전의 온라인 게임들과는 차별성을 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여 수많은 유저들을 유치했으나 개발사의 운용이 미숙하여 출시한지 약 3년여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던 아쉬운 게임입니다.

 

 

 현재는 프리 서버인 소소 서버만이 존재하고 가끔 추억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접속해서 한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재미있었고 좋아했었던 게임이었는데 특히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커뮤니티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여성 유저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던 게임입니다. 저 또한 그 당시에 게임을 하며 정모를 많이 했었고 게임이 종료된 지 10년이 다 되었지만 그때 함께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을 아직까지 연락을 하며 지낼 정도로 같이 게임을 하며 사람들 간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거지 같은 업데이트와 운영진들의 실수, 운영 미숙으로 유저들은 떠날 수밖에 없었고 저 역시 게임 시작 1년여 만에 강제로 접어야 했을 정도로 정떨어지는 운용을 했었습니다.
 

 

 

 요구르팅 OST Always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오프닝 곡도 제작하였는데 당시 인기가 절정이었던 코요테의 보컬 신지를 섭외하여 오프닝을 불렀습니다. 신나는 리듬감과 게임의 아기자기하고 상큼한 콘셉트와 맞아 게임과 별도로 요구르팅의 OST 노래만을 듣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서비스가 종료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요구르팅(yogurting) 오프닝

 

요구르팅 OST Always

 

 

요구르팅 OST Always - 신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얼만큼 달려온 걸까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손을 내밀어 날 부르는 너의 그 미소가 그리워

 

가끔은 너무 힘들어 이대로 끝이라 믿었어
안긴 가슴에 불러봐요 희망을 향한 내 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돌아갈 순 없는 걸까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두근거리던 우리 추억 이젠 또 느낄 수 없을까

 

가끔은 너무 힘들어 이대로 포기하고 싶어
두려운 내 맘 날 지켜줄 희망을 향한 내 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꿈인가요 우릴 보는 이 순간
반짝이며 스쳐가는 순간도 우릴 위한 것이죠

 

이제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어요 지금 우리가 함께 한걸요
멈추지 않는 소릴 들어봐요 터질 것 같은 용기를 난 느껴요

 

부서지는 저기 햇살이 나를 반겨 날아오르게
포기할 수 없는 내 맘을 난 느껴요 할 수 있죠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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