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사계 中 '여름' (화성과 창의의 시도 Op 8 No 2)

음악/Classic

 

 

 

 

 

 

비발디 - 사계 中 '여름' (화성과 창의의 시도 Op 8 No 2)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생애

 

작곡가이자 사재,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는

 

 이탈리아의 3대 음악 명문 집안 중 하나였으며 1678년 3월 4일 산마르코 대성당의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아버지(지오반니 바티스타 비발디) 아래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바이올린과 작곡의 기초를 배워 훗날

 

세계적인 음악가에 밑걸음이 됩니다.

 

1693년 15세가 되던해에 수도사가 되었지만, 찰삭둥이로

 

태어나 몸이 약했던(어머니가 지진으로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충격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비발디는 건강상에 문제로 미사를 올릴 수 없어 집에서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에게 본격적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받게 되어

 

 비발디는 음악에 더욱 전념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1703 25세에 나이로 사제로 서품되어 사제의 길로 들어서게 됬지만

 

바이올린 연주에 심취하거나 건강 문제를 핑계 삼아 미사를 빠지는 등

 

사제로서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같은 해 9월 여자 고아 아이들만 키우는 고아원으로 음악에 중점을 둔

 

 베네치아 구빈원 부속 여자 음악학교에 바이올린

 

 교사로 취임하여 교사로서 근무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며

 

아이들을 위해 많은 작품을 만들었고 그러던 중 오페라 같은 흥행 사업을 시작하였고,

 

1723년 45세의 나이에 당시 20살이 넘게 차이가 났던

 

 소프라노 가수 안나 지로와 염문이 나게 되고 노래 실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은 그녀를 자신의 오페라에

 

자주 등장시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세인들의 입방에오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안나의 동생 피올리나가 비발디의 가정부로 들어가면서 두자매와 비발디의 동거가 시작됬습니다.

 

이를 못맞땅하게 여긴 사람들은 곡을 다른 작곡가에게 넘기고

 

 오페라와 공연을 금지시키는등 베네치아 전체에 퍼져 마침내 베네치아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발디에 대해서 사제로서의 의무와 신앙심에 대해 의문을 갖습니다.

 

 하지만 작곡할 때 제외하고는 기도를 드릴 때 사용하는 성물인 묵주를 놓지 않았으며

 

작곡에서도 신앙심의 흑적이 이곳 저곳 나타나 있어서 결코 신앙이 부족한 사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또 당시 베네치아는 항구도시의 특성상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드나들어 문란한 분위기여서

 

그를 시기하는 세력이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1741년 빈으로 간 비발디는 황제 카를 6세의 후원을 받으러 가던 중 빈궁 속에 객사하여

 

 그 곳 빈민묘지에 안치되었습니다.

 

오페라와 바이올린으로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빈민 묘지에 안치된 이유는

 

 비발디의 심한 낭비벽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계 中 여름 소네트 (Summer)

Concertos op 8 no 01 in G RV 315 Summer

 

 


1악장 (Allegro non molto)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듯 뜨거운 태양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뻐꾸기가 울기 시작하였다.

 

산비둘기아 검은 방울새가 노래한다.

 

산들바람이 부드럽게 분다.

 

그러나 뜻밖에 북풍이 불어 온다.

 

그리하여 양치기는 갑자기 비를 겁내며,

 

자신의 불행에 대해서 두려운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2악장 (Adagio_Presto)

 

 요란한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 줄 모른다.

 

 번갯불, 숨막힐 듯한 뇌성, 이로 해서 놀란 짐승들은 안식을 잃는다.

 

 

 


3악장 (presto_Tempo imp)

 

 하늘을 두쪽으로 가르는 무서운 번갯불.

 

 그 뒤를 천둥소리가 따르며 우박이 쏟아진다.

 

 잘 익어가는 곡식이 회초리를 맞은 듯 쓰러진다.

 

 아! 그 두려움은 진실한 것이었던가.

 

 하늘은 천둥소리, 번갯불, 우박을 내리게 하여 익은 이삭과 곡식을 다 짓밟고 말았다

 


포스팅을 마치며...

 

역시 비발디의 사계는 어느곡을 들어봐도 아! 나 저 클래식 들어 본적있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주변 여러곳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음악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안토니오 비발디의 삶자체가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2006년에 비발디의 삶을 다룬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포스팅은 영화 비발디를 보고 할까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사계 - 여름을 들으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비발디 사계 '여름'-클라라주미강&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Antonio Vivaldi - "Summer" from four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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