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리뷰] 15세 관람 공포영화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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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리뷰] 15세 관람 공포영화 애나벨



안녕하세요 어제와 다른 오늘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많이 속상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라도 가려고 새로 산 카메라도 챙기고 룰루랄라 기분이 들떠서


인천에서 열리는 국화 박람회를 가기로 했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니

가던 도중 앞에 시야를 가릴 정도로 비가 많이 와서 차를 돌리고 뭘 할까 고민하다 결국 영화를 보기로 결정!

바로 차 안에서 영화 예매를 하고 도착하자마자 영화를 봤습니다.

그래서 무슨 영화를 봤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컨저링에 나오는

 

 애나벨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 애나벨입니다.

전편 컨저링을 너무 재밌게 봤었던 저는 애나벨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공포영화는 18세 관람가인데 컨저링과 애나벨은 15세 관람가로

청소년들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영화랍니다.

실제로 관람하러 갔는데 학생들이 많더군요..

오늘 평일인데 1시쯤 중고등학생이 영화관에 많이 있던데

왜 벌써 끝났는지 엄청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물어보지는 못 했습니다.

왜냐면 전 겁이 많으니까요.

 

 

 

워렌부부가 보관하고 있는 애나벨

 


간략한 줄거리


컨 저랑 이 있기 전 1년 전 이야기

영화가 시작하고 존은 미아에게 정말 갖고 싶어 하던 구체관절인형?을 선물합니다.

같은 날 밤 옆집 비명을 듣고 자고 있던 존과 미아는 옆집을 살펴보러 가게 됩니다.

하지만 부부는 이미 살해당해 있었고 두 명의 범인들은 존과 미아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갑니다.

숨어있던 범인들과 한참의 격투 끝에 범인은 죽고 여자는 존이 선물해 줬던 인형을 앉은 채로 죽었습니다.

여기서 이 여자는 악마를 부르는 의식을 치르게 되고 그 의식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됩니다.

사건이 진정되고 경찰이 와서 설명을 해주게 됩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애나벨 그리고 죽은 부부의 실종된 딸이었던 것입니다.

그 후로 미아는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신부와 에블린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인형 안에 깃든 악마의 영혼이 너무 강하여 신부는 중상을 입고 에블린은 미아의 아이를 대신하여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받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애나벨의 실제판

 


글을 마치며..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답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공포스럽게 이끌어가면서

누구나 있을법한 이야기로 사람의 심리를 볼 수밖에 없게끔 자극합니다.

컨저링 보다는 무섭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공포영화들처럼

잔인하고 괴물들이 난무하는 영화보다는

훨씬 재밌었다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나벨 ANNABELLE 1차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애나벨 ANNABELLE 2차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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