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the Bucke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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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영화]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누군가의 인생을 평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 남겨놓은 것으로 평가받는 사람도 있고, 신념으로,
사랑으로 평가받는다고도 하지. 또 누구는 인생이라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거라고도 하지.
나한테 인생은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느냐는 거지 확실한 것은 말이야, 에드워드가 남은 마지막 삶을
누구보다 더 잘 살았었단 거지.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에, 마음은 아주 넓게 열려 있었어.  
프롤로그와 함께 영화가 시작합니다.

 

 


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노인의 이야기, 에드워드는 그룹의 회장으로 바쁜 날들을 살아와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 조차 외면받은 한 사람, 카터는 평범한 정비공으로 살아왔고 가족도 친구 많지만 가족을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며 46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다르기만 한 그 둘은 같은 병실을 쓰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그들은 병원의 같은 공간에서 같이 아파하며 서로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고 얼마 후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카터는 젊은 시절 꿈이 많던 시절을 생각하며 대학 신입생 때 철학과 교수가 숙제로 내주었던 인생에서 하고 싶은 소원을 다 적어보라는 버킷 리스트를 떠올리고 그것을 작성합니다. 하지만 시한부라는 현실에 부딪힌 카터는 이내 꿈이라고 생각하지만 에드워드가 이것을 같이 이루자며 그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은 시작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인생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지낸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나의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처음 이 영화를 친구에게 추천 받았을 때는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반신 반의하면서 봤지만 영화를 다 마치고 난 후에는 영화 평가 점수에서 9점 이상이 나왔는지 친구가 왜 이 영화를 추천해 주었는지 알게 되었고 '이 영화를 왜 이제야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하더라도 과연 내가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어 영화를 본 후 작성을 해봤지만 몇 개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하고 싶은 일이 없었나 싶은 생각이 들고 주연인 카터처럼 일만 생각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인생의 중요한 것을 잊고 산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합니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요령이나 양식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서 그것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며 성취감을 맞보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 오늘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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