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비빔밥용 나물(고사리, 콩나물, 호박) 만드는 방법 1-1

방송정보/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일반적으로 비빔밥이라고 생각을 하면 집에서 냉장고 있던 남은 반찬들을 볼에 한대 모아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듬뿍 넣어서 비빈 밥을 떠올릴 것입니다. 밖에서 사 먹는 전주비빔밥이나 돌솥비빔밥이 떠오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대충 만들지 않고 집에서 정갈하게 차려서 먹는 비빔밥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몇 가지나 되는 나물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할 생생정보통 황금 레시피는 비빔밥이지만 그 안에 재료가 모두 나물이기 때문에 비빔밥 포스팅을 가장한 나물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류가 6가지나 되니 2편에 걸쳐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서울시 광진구 건대 근처 함포 비빔밥에서 비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비빔밥 재료에 들어갈 6가지 나물 고사리, 콩나물, 호박, 시금치, 무생채, 버섯 중에서 고사리와 콩나물 호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고사리 나물 만들기

 

 

고사리 재료는 참기름과 간장, 간 마늘, 식용류입니다.

 

 

 우선 마른 고사리를 물에 반나절 이상 불려줍니다. 이유는 오래 불리면 불릴수록 고사리가 삶았을 때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사리나물을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 불리지 않았을 때에는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물에 반나절 이상 불린 고사리는 냄비에 5분 정도 삶아주는데 고사리에는 독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삶거나 불리지 않고 조리를 했을 경우에는 설사나 기타 다른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독소 성분이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불리고 삶으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 전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삶은 고사리는 찬물에 넣어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남은 독소 성분과 고사리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더 통통하고 맛있는 식감을 위해서 찬물에 3시간 정도 더 불려줍니다.

 

 

 찬물에 넣어 더 불린 고사리를 건져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다음 펜에 넣고 식용유 한 큰 술과 간장 한 큰 술을 넣고 볶습니다. 이때 간장은 국간장(조선간장)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간장이 아닌 조선간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식물성인 콩으로 만들어서 고사리 특유의 풍미를 살려주고 나물 향이 한층 더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참기름 한 큰 술과 조선간장 한 큰 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반 큰 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고사리를 볶을 때에는 중간 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

 

 

 완성된 고사리를 그릇에 덜어주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유도 높은 고사리나물이 완성되었습니다.

 

 

2. 콩나물 만들기

 

 

 두 번째 콩나물입니다. 보통 삶아서 무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잘못 조리했을 경우에는 비리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다듬어진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삶습니다. 이때 뚜껑을 닫지 않고 삶는데 보통 콩나물을 삶는다 생각하면 뚜껑을 닫고 삶아야 비린 맛이 제거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볶음의 경우에는 뚜껑을 닫고 삶는 것이 더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고 나물처럼 삶아서 무쳐서 먹는 콩나물은 뚜껑을 열고 조리를 해야 더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한소끔 끓인 콩나물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다시 찬물에 20분 정도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담가줍니다.

 

 

 20분 동안 차가운 수분을 머금은 콩나물을 건져 체에 밭쳐서 물기를 삔 다음 참기름 한 큰 술과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조물조물 잘 무쳐주면

 

 

 영양 만점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이 완성됩니다.

 

 

3. 애호박 볶음 만들기

 

세 번째 나물은 애호박 볶음은 애호박과 식용유 참기름만 있으면 애호박의 특유의 단맛으로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썰어준 애호박을 펜에 식용유 한 큰 술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볶아진 애호박에 소금 한 큰 술을 넣는데 보통의 레시피를 보면 애호박을 소금에 절인 후에 볶아주는 것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금에 절이게 되면 식감이 망가질 수 있는데 애호박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해 소금 간을 해서 볶으면 숨이 죽지 않아 아삭한 식감의 애호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호박 완성! 나머지 시금치, 무생채, 버섯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고사리 요약정리

1. 마른 고사리를 한나절 불린 후 5분 정도 삶고 찬물로 헹군다.

2. 다시 한 번 찬물에 불린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조선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준간 불에서 볶는다.

 

 

 콩나물 요약정리

1. 콩나물을 찬물에 넣고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는다.

2. 다 삶은 콩나물은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둔다.

3.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애호박 요약정리

1. 반달 모양으로 썰어 약한 불로 볶으면 소금을 넣는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