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인삼 닭백숙 맛있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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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원기회복 음식으로 대표적인 보양식 닭백숙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몸에 기운이 없으면 몸보신을 한다면서 어김없이 사람들이 찾아서 먹지만 집집마다 만드는 방식이나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어떤 재료를 써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황금 레시피 인삼 닭백숙을 준비하였습니다.

 

닭백숙

 

 보통 닭백숙이라고 하면 갖가지 재료들을 넣고 푹 끓인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매운 갈비찜과 닭백숙을 같이 파는 닭백숙집 브라더에서 황금 레시피의 비법을 전수해주셨습니다.

 

닭백숙 재료

 

 닭백숙 한 마리 기준의 식재료들입니다. 닭과 갖가지 한약재, 대추, 마늘, 파, 부추 등이 보이는데 닭백숙의 맛을 살려줄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목과 꽁무니 쪽에 있는 필요 없는 하얀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뜩이나 기름기가 많은 닭이기 때문에 국물의 위에 기름기로 뒤덮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후에 핏물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핏물을 제거한 닭을 압력솥에 넣고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습니다. 생생정보통에서 물의 양을 확인한 결과 맥주컵으로 12컵 반 2,500cc의 양을 넣었습니다.

 

 

 물을 채운 압력솥에 대추 4개와 마늘 20개를 넣습니다. 마늘을 왜 이렇게 많이 넣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마늘은 익히거나 삶는 경우 항산화 물질이 나오고 마늘의 양이 적을 경우 닭에서 나오는 기름을 잡아주기가 힘들고 20개 정도 넣으면 충분히 닭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익은 마늘에서 달달한 맛이 배어 나와 맛있고 건강한 닭백숙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닭 특유의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갖가지 한약재 황기, 당귀, 뽕나무, 오가피를 넣어주는데 이렇게 한약재를 넣으면 국물의 맛도 깊어지고 향도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삼 1뿌리를 잘라서 준비하는데 슬라이스를 해서 준비하는 이유는 인삼 겉의 표면에는 도톰한 피막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삼투압 작용을 하는데 방해되고 인삼에 있는 맛이 잘 배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라서 넣게 되면 인삼 향이 더 은은하게 퍼지고 국물의 맛도 더 잘 우러나오고 향도 더 좋아지게 됩니다.

 

 

 준비한 한약재와 인삼 그리고 닭을 넣고 준비합니다.

 

 

 뚜껑을 닫고 강한 불로 올려서 끓인 후 추가 돌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약 5분간을 더 강한 불에서 끓여줍니다. 보통 집에서는 한 시간 이상 반나절을 끓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오랫동안 끓일 경우에는 닭의 살이 섬유질끼리 결합하면서 고기가 퍽퍽한 질감을 낼 수가 있고 그로 인해서 국물은 텁텁한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불 조절이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분이 지나고 김을 뺀 압력솥에서 닭을 먼저 건져내고 소금 2/3 큰 술 + 들깨 가루 2 큰 술 + 후추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면 육수가 완성됩니다.

 

 

 건져낸 닭을 다른 냄비에 덜어 놓고 육수와 취향에 맞게 부추와 파를 넣어서 3분 정도 더 끓여주면 맛있고 영양 좋은 보양식 닭백숙이 완성됩니다.

 

 

 재료 : 닭 1마리(12호, 약 1,200g), 물 맥주컵 12컵 반(2,500cc), 대추 4개, 마늘 20개, 황기 1줌, 당귀 1줌, 뽕나무 1줌, 오가피 1줌, 인삼 1뿌리, 소금 2/3 큰 술, 들깨 가루 2 큰 술, 후추 약간, 대파 1줌, 부추 1줌

 

 

요약정리

1. 닭의 목과 꽁무니 부분을 손질해 기름기를 제거한다.

2.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3. 압력솥에 손질한 닭, 물, 대추, 마늘, 황기, 당귀, 뽕나무, 오가피, 인삼을 넣는다.

4.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추가 돌면 5분간 더 끓여준다.

5. 닭을 먼저 냄비에 건져내고 육수에 소금, 들깨 가루, 후추를 약한 넣어준다.

6. 냄비에 육수를 붓고 대파, 부추를 넣어 3분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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