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바삭한 탕수육 집에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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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자주 먹는 배달음식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 이사 가서 먹는 배달 요리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면 단연 중화요리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자장면과 탕수육은 빠져서 안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항상 배달을 시켜 먹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만들기 간단한 요리인 것은 모르셨을 것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볼까하면 소스만들기와 고기를 튀겨야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집에서는 시도조차하지 않았던 요리입니다. 황금 레시피를 보고 집에서 건강하게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140820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현재 3대째 중화요리의 명맥을 유지해오고 계신 중화요리 전문점 러시안에서 생생정보통 황금 레시피에 가정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탕수육의 비법을 공개해주셨습니다. 이곳에 대해서 찾아보니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중국 전통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니 찾아가서 먹어봐아할 곳 중 하나로 정해서 시간 날 때 가봐야겠습니다.

 

 

1. 소스 만들기

 

 

 궁중 팬에 물 한 컵 반 300g을 넣고 설탕 8 큰 술과 2배 식초 5 큰 술, 중국 간장(노추) 1/3 큰 술을 넣습니다. 여기서 간장과 중국 전통 간장 노추를 넣는 이유는 탕수육 소스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넣는데 노추 간장의 담백한 맛이 식초, 설탕과 어우러지면서 그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양파 1/4개, 당근 1/5개, 적채 반 줌, 오이 반 줌, 목이버섯 2 큰 술, 완두콩 한 큰 술을 넣고

 

 

 파인애플 한 큰 술을 넣고 1분간 끌여 주다가 전분 물 4 큰 술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며 저어줍니다.

 

2. 탕수육 만들기

 

 

 3인분 기준으로 지방질이 적고 고단백 음식으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 부위인 등심을 300g 준비하고 찬물에 헹궈준 후에 충분히 물기를 빼서 준비해줍니다.

 

 

 준비된 고기에 간장 1/2 큰 술을 넣고 충분히 주물러줍니다. 보통 요리책이나 방송에서는 간장이 아닌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는 것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곳에서는 간장으로 밑간을 하는 것이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더하고 고기를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어서 소금, 후추보다는 간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장을 넣고 잘 버무려준 후에 달걀물 2 큰 술을 넣습니다. 그리고 전분 덩어리를 넣는데 전분 덩어리는 전분가루보다 더 잘 튀겨지고 튀김옷도 잘 붙기 때문에 가루 대신에 일부러 덩어리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전분 덩어리는 감자 전분 12 큰 술과 고구마 전분 4 큰 술을 3:1 비율로 넣어줍니다. 황금 레시피를 보고서 전분 가루의 종류가 몇 가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왜 함께 섞어 쓰나 봤더니 탕수육의 더 바삭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감자 전분과 고구마 전분을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3:1 비율로 넣은 전분에 물을 부어서 이 전분들이 가라앉을 때까지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물을 따라버리고 뭉쳐져있는 전분 덩어리를 건져내서 사용합니다.

 

 

 덩어리가 된 전분을 아까 마지막에 달걀물을 부었던 탕수육 볼에 4 큰 술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탕수육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튀기는 것인데 일반 가정집에서는 온도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기름을 올려놓고 우선 130도로 초벌로 고기를 튀겨줍니다. 이때 130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반죽하고 남은 전분을 살짝 때서 기름에 넣었을 때 130도가 넘는다면 전분에 기포가 올라오는데 이때 넣어서 튀겨줍니다. 만약 기포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에는 130도가 넘지 않는 것이니 센 불에서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더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고기를 건져내고 2차로 180도에 튀기기 위해서 기다려줍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방법과 같이 이번에는 전분을 넣지 않고 쌀을 몇 알 넣어서 온도를 확인하는데 쌀을 넣어서 올라온다면 약 180도가 넘는 것으로 1차로 튀긴 탕수육을 넣고 2차로 더 튀겨줍니다.

 

 

 2차로 튀길 때 체 망으로 고기를 눌러서 가라앉혀서 튀겨주면 기름이 안에까지 스며들어서 골고루 익고 더 바삭하게 튀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 튀겨진 고기에 탕수육 소스를 얹어주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탕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소스 요약정리

재료 : 물 1 컵 반(300cc), 설탕 8 큰 술, 2배 식초 5 큰 술, 중국 간장(노추) 1/3 큰 술, 양파 1/4개, 당근 1/5개, 적채 반 줌, 오이 반 줌, 목이버섯 2 큰 술, 완두콩 1 큰 술, 파인애플 1 큰 술, 전분물 4 큰 술

 

1. 궁중 팬에 물 1 컵 반(300cc), 설탕 8 큰 술, 2배 식초 5 큰 술, 중국 간장(노추) 1/3 큰 술을 넣고 저어준다.

2. 양파 1/4개, 당근 1/5개, 적채 반 줌, 오이 반 줌, 목이버섯 2 큰 술, 완두콩 1 큰 술, 파인애플 1 큰 술을 넣고 1분간 끓여준다.

3. 마지막으로 전분물을 넣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탕수육 요약정리

재료 : 등심 300g, 간장 1/2 큰 술, 달걀 2 큰 술, 기름, 쌀 약간

 

1. 등심 300g을 찬물로 한번 헹궈준 뒤 충분히 물기를 빼준다.

2. 물기 뺀 고기에 간장 1/2 큰 술을 넣고 충분히 스며들도록 주물러 준다. 달걀물 2 큰 술을 넣고 전분 덩어리 4 큰 술을 넣고 반죽을 한다.

3. 냄비에 기름을 부어주고 기름의 온도가 전분이 가라앉고 기포가 생길 때 1차로 3분간 저어주며 튀겨준다.

4. 고기를 건져낸 뒤 쌀을 넣어서 올라올 때 2차로 1분간 튀긴다. 이때 체로 고기를 눌러 기름 안에서 골고루 익게 한다.

5. 완성된 고기에 소스를 얹으면 탕수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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