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황금레시피 부드럽고 이에 끼지 않는 견과류 강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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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는 옛날에 고기가 부족했던 시절 지방의 보충 대용이나 정월대보름 액운을 쫓기 위해서 호두나 땅콩 같은 것들을 까서 액운을 쫓는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런 의미보다는 풍습만 남아서 견과류로 만든 강정이나 손질된 견과류를 사 먹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명절이 아니어도 식사 대용이나 간식 대용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견과류를 먹고 있습니다. 1일 견과류라고 소분해서 포장되어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된 것을 사면 가격이 높아지기 때문에 종류별로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대량 구매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먹고 있는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무한대가 아닌 이상 많이 구매해서 남을 경우, 견과류를 좀 더 맛있게 섭취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생생정보 황금 레시피를 통해서 견과류 강정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

 

 

1. 견과류 강정 재료

 

 

 각종 견과류들과, 대추 소스 4 큰 술, 조청 2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을 준비합니다.

 

 

 대추 소스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작성했던 약밥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2017/09/11 - [취미를 즐겨보자/방송 정보] -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전기밥솥으로 약밥(약식) 만들기

 

 

 단맛을 내는 재료가 많은데 이렇게 3가지 재료를 배합했을 때 부드럽고, 이에 끼지도 않는 아주 맛있는 강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들의 비율은 대추 시럽이 2, 조청이 1, 올리고당이 1, 2:1:1의 비율로 만들어줍니다.

 

 

 팬을 올리고 센 불에서 올리고당 2 큰 술과 조청 2 큰 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약한 불로 줄인 후에 준비해둔 대추 시럽을 넣어줍니다. 그런데 양념 재료들을 다 넣고 젓지 않는다? 처음부터 저어 주면 강정을 만들고 난 후에 굉장히 딱딱해지고 이에 끼기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저어주면서 시럽의 밀도가 높아지고 녹았던 시럽이 다시 뭉치는 현생이 생기고 그렇게 때문에 강정을 다 만들고 난 후 자를 때 단면이 부서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시럽으로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줍니다.

 

 

 시럽이 끓어오르면 기호에 맞게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와 튀밥을 넣고 잘 뒤적여주는 것이 포인트인데 강정은 모든 재료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완성되는 순간까지 끝까지 계속해서 저어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눌어붙고 타서 강정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알알이 흩어져 있던 재료들이 덩어리로 뭉칠 때까지 저어주면 강정이 완성됩니다.

 

 

식힐 때는 넓은 판에 기름을 살짝 발라 모양을 평평하게 잡아주고 실온에서 30분 식히면 영양만점에 부드러우면서 이에 끼지 않는 견과류 강정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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