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황금레시피 달걀 요리의 끝판왕 반숙 오므라이스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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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므라이스는 오믈렛을 응용한 일품요리로 볶은 밥 위에 오믈렛을 위에 얹어 만들어낸 요리입니다. 처음에는 오믈렛과 오므라이스가 같은 요리인 줄 알았는데 오믈렛을 응용해서 일본에서 만든 요리가 오므라이스였습니다. 오므라이스는 고소한 볶음밥과 새콤달콤한 특재 소스 더해 크게 한 술 뜨면 이보다 환상적일 수 맛인데 어린아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반숙 오므라이스는 꽃봉오리 터지듯 흘러내리는 살짝 익은 반숙이 생명입니다.

 

 

 오늘 레시피를 소개할 곳은 일본 경양식 전문 식당 대학생부터 회사원까지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곳 촉촉한 달걀과 보슬보슬한 볶음밥의 환상의 조합!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 길에 위치한 일본 경양식 전문 식당 후라토 식당에서 실패 없는 노란빛 황금을 낳는 반숙 오므라이스의 황금 레시피 비법을 공개해주셨습니다.

 

 

1. 볶음밥용 밥짓기

 

 

 ???(올리브유 반 큰 술), 물 2 컵, 씻은 쌀 2 컵을 준비합니다.

 

 

 기본 중에 기본 볶음밥에 쓰일 밥 짓기 밥솥에 씻은 쌀을 물도 2컵 부어줍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노란 빛깔의 액체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밥알이 코팅이 되면서 먹었을 때 감칠맛도 느껴지고 윤기 있는 고슬고슬한 밥을 볶음밥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손가락이 잠길 정도로만 물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브유 반 큰 술을 넣어만든 볶음밥용 밥 완성 이제 밥을 잘 저어주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은 물론 찰기가 느껴집니다.

 

 

2. 특재 소스 만들기

 

 

 ???(데미글라스 소스) 1컵, 케첩 반 컵, 물 반 컵, 다진 마늘 1 큰 술, 버터 1/4 큰 술, 설탕 1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

???는 데미글라스 소스입니다. 데미글라스 소스는 짭조름하고 단맛도 있어 감칠맛과 풍미를 더욱 어우러지게 할 수 있는 소스이기 때문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쓰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생소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집 근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약한 불에 팬을 달궈줍니다. 식용유 2 큰 술 버터 1/4 큰 술, 그리고 다진 마늘 한 큰 술을 넣어줍니다.

 

 

 마늘이 익을 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그 후 물 반컵을 붓고 감칠맛을 더해줄 데미글라스 소스 한 컵을 넣어 뭉치지 않게 잘 저어줍니다.

 

 

 한 번 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 때 케첩도 반컵 넣어주고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굴 소스 한 큰 술과 설탕 한 큰 술을 넣어줍니다. 이때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2분 동안 계속 저어줍니다.

 

 

 오므라이스는 물론 튀김 육류와 같은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특재 소스 완성.

 

 

3. 볶음밥 만들기

 

 

 밥 2공기(400g), 당근 1/3개, 양파 1/2개, 베이컨 60g, 식용유 2 큰 술, 소금 1/3 큰 술, 굴 소스 1 큰 술을 준비합니다.

 

 

 당근은 채 썰어 잘 개 다져줍니다. 양파 또한 잘 개 다져주는데 왜 이렇게 잘 개 다져주나요? 채소는 밥알의 크기에 맞게 잘게 썰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균일하게 익혀야 하고 먹었을 때 식감도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밥알 크기에 맞춰 썰어줍니다.

 


 중간 불에 식용유 2 큰 술을 둘러주고 베이컨과 잘 개 다진 당근과 양파를 넣고 소금 1/3 큰 술로 간을 맞춘 다음 2분간 볶아줍니다.

 

 

 밥 2공기를 넣고 소스를 먼저 넣으면 쉽게 타버릴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굴 소스까지 넣어준 후 밥에 소스가 잘 스며들었다 싶으면 볶음밥도 완성입니다.

 

 

 모양을 잡기 위해 볶음밥을 공기에 담아주는데 달걀을 지탱해야 하니 꼭꼭 눌러 담아줍니다. 그릇에 덜어내고 럭비공 모양으로 만들어줍니다. 높이는 3cm 윗면은 평평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4. 오므라이스 만들기

 

 

 식용유 2 큰 술, ???(생크림) 1 큰 술, 소금 1/3 큰 술, 버터 1/3 큰 술, 달걀 4알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레시피의 핵심 반숙 달걀을 만들 차례 생크림을 넣는 경우에는 부드러워지면서 풍미도 생기고 색감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저희는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에는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지만 유지방 함량이 36%나 들어 있기 때문에 달걀하고 같은 요리를 했을 때는 딱딱하게 굳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인분 기준으로 달걀 4개를 준비합니다. 소금 1/3 큰 술과 함께 생크림 한 큰 술을 넣어줍니다. 달걀의 알끈이 잘 풀어지도록 힘차게 50회 정도 저어주고 이렇게 들어 올렸을 때 달걀 물이 따라올라오지 않으면 달걀물 준비 완료!

 

 

 팬은 어떤 걸 사용하나요? 20cm 미만 정도의 팬이 가장 적합합니다. 무겁거나 크면 그만큼 달걀 들어가는 소모량도 많고 손에서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팬이 가장 적합합니다. 중간 불에 팬을 달궈주고 식용유 2 큰 술을 둘러줍니다. 버터 1/3 큰 술을 넣어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잘 풀어둔 달걀물을 부어줍니다.

 


 이때 눈여겨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가장 자리 부분이 하얗게 익어갈 때 한쪽 방향으로 휘저어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 익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계속 쉴 새 없이 저어서 물처럼 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나무젓가락을 사용해야 팬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을 때도 특별한 기술이 있나요?

끝부분이 익어 버리면 모양 자체가 안 나와서 오므라이스 모양대로 붙이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자리에 있는 달걀을 안으로 밀어 가운데로 몰아서 익혀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한 번 과정을 살펴볼까요 가장자리 부분을 안으로 밀어주는 작업을 반복해서 계속 저어주다 보면 몽글몽글 연한 노란색으로 변신 이때 가장자리 부분에 살짝 안쪽으로 말아 모양을 잡아줍니다.

 

 

 그 후 팬을 기울여 달걀을 반으로 접어주고 팬 손잡이 부분을 쳐서 달걀이 둥글게 말리게끔 반동을 줍니다. 꼼꼼히 주변부도 정리해주고요 납작한 뒤집개를 이용해 한 번에 뒤집어 줍니다. 모양이 잘 잡히도록 10초간 열에 익혀주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반숙 오므라이스 완성.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달걀 요리 끝판왕 반숙 오므라이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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