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황금레시피 약한 화력 버너로 짜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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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출발을 알리는 입학 시즌이 되면 생각나는 음식 바로 짜장 특별한 행사 날에 즐겨먹던 대표적인 외식 메뉴는 짜장면이었는데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 때 끝나고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옛 추억이 이어서 그런지 짜장은 항상 먹어도 맛있는데 짜장으로 만드는 음식이 이것뿐만은 아닙니다. 

 

 

 달걀 채소와 함께 부슬부슬하게 볶아낸 밥에 위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짜장을 얹어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짜장 밥까지 이렇게 저마다의 다양한 추억 속에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짜장.

 

 

 인천광역시 서구 탁옥로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희래등에서 짜장의 버너 화력으로도 짜장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생생정보 황금 레시피에 공개해주셨습니다.

 

 

1. 재료 준비

 

 

 짜장의 재료는 삼겹살 150g, 양배추 1/10개, 대파 1개, 양파 1개 반, 애호박 1/3개, 춘장 2 큰 술, ???(간장) 1 큰 술, 춘장 2 큰 술, 물 소주잔 1잔, 물 2컵, 고춧가루 1/5 큰 술, 설탕 1 큰 술, 감자 전분 1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양배추도 크기에 맞게 썰은 후 대파까지 송송 여기서 잠깐! 양파 한 개 반은 큼지막하게 썰어주고 나머지 양파 반 개는 잘 개 다져줍니다. 두번에 걸쳐 들어가는 양파 왜 그럴까요?

 

 다진 양파에서 단맛과 진한 맛이 나와요 그리고 짜장이 완성됐을 때 부드러워지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다진 양파는 단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효과까지 식감을 살릴 채소는 크게 맛을 살릴 채소는 잘 개 다져줍니다.

 

 

2. 짜장만들기

 

 

 준비했던 채소를 다졌으니 본격적으로 짜장을 만들 차례 가정집 화력과 비슷한 버너 위에서 팬을 올리고 약한 불에 식용유를 둘러줍니다. 고기는 삼겹살을 갈아서 쓰면 기름과 살코기 부분을 같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삼겹살을 쓰면 간편하고 맛도 더 고소합니다. 삼겹살 150g을 갈아 넣어 약한 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줍니다.

 

 

 간장이 들어가야 전체적으로 채소, 고기와 어우러져서 더 고소한 맛도 나고 본연의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짜장을 볶다 보면 씁쓸한 맛이 나게 되는데 간장이 들어가게 되면 간장 속에 들어 있는 수분이 쓴맛을 증발시키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서 훨씬 더 감칠맛있고 풍미가 있고요 그리고 조리를 했을 때 전체적인 재료를 어우러지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풍미를 살려줄 간장 한 큰 술에 느끼함을 잡아줄 다진 생강과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생춘장 그대로 넣나요? 춘장은 특유의 알싸한 맛 때문에 기름에 볶아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대요 보통 주부들은 춘장을 볶아서 사용하던데 춘장부터 볶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춘장을 살짝 익혀 주면 춘장의 알싸한 맛과 씁쓸한 맛이 없어지고 춘장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춘장 2 큰 술을 넣고 고깃기름에 잘 볶아지도록 저어줍니다. 중간불에서 큼지막하게 썰어둔 채소도 한꺼번에 넣어주고 채소와 춘장이 골고루 섞이도록 계속 저어주고 금방 익는 대파와 다진 양파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채소에서 수분이 살짝 나왔다 싶을 때 물 한 컵 반을 넣고 설탕 한 큰 술로 간을 맞춥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전분을 섞어주는데요

 


 감자 전분에 소주잔 한 잔의 물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전분이 확 익어버리지 않게 약한 불로 줄인 상태에서 나눠가며 넣어줍니다.

 

 

 짜장이 쫀득해질 때까지 2분간 저어가며 졸여줍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감칠맛 나는 짜장 완성 남은 짜장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사용하고 남은 짜장은 채소가 들어갔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대신 담을 때 완전히 식혀서 담아 냉동 보관했다가 사용할 때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해동시켜서 사용하면 됩니다.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 자칫하면 상할 위험이 있으니 식힌 상태에서 냉동 보관해야 하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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