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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STORY 블로그 만들기

네이버 웸마스터 도구 Open Graph 등록하기

 Open Graph는 유저가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이 블로그가 무슨 블로그구나라는 것을 쉽게 알기 위해서 일종의 썸네일 같은 개념인데 이것을 등록해야 먼저 알아볼 수 있다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지식이 짧아서 왜 꼭 등록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최적화가 되어야 네이버 노출이 잘 될 것이기 때문에 우선은 따르고 나중에 차차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Open Graph 등록하기

 

 

▲ 콘텐츠 관리에 들어가 보면 나쁘지는 않다는데 x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그 문제의 Open Graph 오픈 그레프인데 왼쪽에 설명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 뭐라고 하는지 들어가 봤는데 설명이 대충 쓰여있습니다. 오픈 그래프는 사이트가 소셜 미디어로 공유될 때 우선적으로 활용되는 정보입니다. 사이트의 제목, 설명과 더불어서 사이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도 같이 넣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참고하세요'라고 나와 있는데 대충 블로그를 소개할 소개 글을 작성해라 이미지도 넣으면 더 좋고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넣어 봤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에 들어가서 제일 왼쪽에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보면 관리 - 블로그가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 들어가서 사진도 넣고 블로그 이름도 넣고 닉네임에 블로그의 설명까지 넣어준 다음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줍니다.

 

▲ 다 넣고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현황 - 사이트 최적화를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짜잔! Open Graph가 적용되어 빨간색 x 표시는 없어졌습니다. 이제 콘텐츠 관리뿐만 아니라 사이트 구조와 사이트 활성화도 마찬가지로 상태가 별로 안 좋은데 하나씩 해보면서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