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애드센스(Adsense) 승인 받는 네가지 방법

IT/TISTORY 블로그 만들기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지도 벌써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승인과 동시에 승인받았던 나름의 경험을 포스팅해볼까 했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최적화가 어느 정도 된 것 같아 나름 경험이 누적이 되었다 생각이 되어서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승인받는 방법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다른 전업 블로거분들에 비해서는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애드센스 승인에 관련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서 올리신 분들로 많습니다. 저 또한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고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도 제가 승인받았을 당시 블로그가 어떤 상태였는지 소개하는 글이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충고와 조언을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첫번째 텍스트의 양입니다.

 

 구글봇은 이미지 위주의 블로그보다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을 좋아합니다. 거기에서 글의 양이 많다면 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입니다. 제가 현제 운용하고 있는 블로그를 예로 들자면 최소 500자에서 많게는 2000자가 넘는 글도 간간이 보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승인받았을 때의 글이 30개 정도 되었었는데 한두 개인가 빼놓고는 전부 500자 이상 2000자가 넘는 글이 2개 정도 있었습니다.

 

 

 두번째 제목과 내용이 일치해야한다.

 

 제목과 포스팅 본문의 글이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구글 봇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분석하고 문법과 맞춤법 등을 비교해서 이 글이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비교해서 판단합니다.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를 검색하다 보면 본문에 제목과 관련된 글이 몇자 이상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것도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으리라 예상되지만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저작권이 있는 글이 없어야 합니다.

 

 구글이 크롤링을 할 때 저작권이 있는 자료와 없는 자료를 어떤 방법으로 구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가사같이 저작권이 걸려있는 자료들은 지우셔야 합니다. 한창 1차 승인은 됐는데 2차 승인에서 계속 반려돼서 고민하고 찾아보다 저작권이 걸린 가사와, 사진 등 다 지우고 받아야 한다는 말에 포스팅했었던 가사들을 다 지우고 승인 요청을 하고 나니 승인이 떨어졌었습니다. 특히 타 블로그의 포스팅이나 무자비식 검색으로 전체 복사해서 붙여넣기 식의 포스팅은 애드센스의 승인 거절 사유가 됩니다.

 

 

 네번째 카테고리를 정리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계획을 거창하게 세우고 카테고리만 많이 만들어 놓고 실상 안을 들여다보면 카테고리 안에 글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크롤링이 블로그를 분석하면서 점수를 책정하는데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승인받는 기간만이라도 잠시 지워놨다가 승인 후 다시 만드시면 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보통 블로그 포스팅을 쓸 때 이미지 파일을 많이 넣습니다.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은 이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텍스트 양을 늘려서 글을 쓰는 연습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어느새 변해가는 내 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아직 얼마 되지 않아 글들을 써놓고 보면 오글거리고 부끄럽고 민망할 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글을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서 썼던 글들과 지금 쓰고 있는 글들을 비교해보면 조금씩이나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애드센스 승인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글 쓰는 실력이나 창작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나 자신과의 싸움 인내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사성어에 노마십가 (駑馬十駕)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고사성어의 뜻은 느린 말이 열흘 동안 수레를 끌면 천자가 끄는 말이 하루 가는 거리라도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천천히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글을 쓰다 보면 빠른진 않지만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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