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동그랑땡 보다 맛있는 참치전 만들기

리뷰 & 취미/요리

   처음에 참치전이라고 하길래 김치전처럼 크게 전을 붙혀야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그냥 일반 동그랑땡을 만들듯이 작게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만들고보니 동그랑땡과 비슷한 모양 하지만 맛은... 굉장히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몇개는 소금간을 하나도 안해서 싱겁다고 느꼈었는데 나중에 소금간을 하고 먹어보니 간을 안했던 담백한 맛이 생각이 났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참치전은 밥반찬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맥주 안주로 만들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 싱겁게 만들려고 했었는데 짠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소금을 자꾸 넣게 되었고 완성 됬을때는 밥반찬이 되어있었더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동그랑땡 보다 맛있는 참치전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 참치 1캔, 양파 1개, 달걀 3개는 필수 (당근이나 파, 청양고추 있으면 넣어서 먹어도 됩니다.), 밀가루나 전분가루 조금 밀가루나 전분가루는 달걀에 힘을 줘서 전을 만들때 모양을 잡아줍니다.

 

 

  달걀을 푼다음 참치는 기름을 빼서 넣고 양파와 기타 야채나 채소들은 채를 썰어서 넣습니다. 위에서 설명했지만 밀가루나 전분가루는 없어도 되는데 넣으면 조금 더 끈기가 있어서 부침을 만들때 모양을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없으면 그냥 숫가락으로 건더기들을 살짝 떠서 후라이펜에 올려서 붙혀주시면 됩니다.

 

  재료에 참치 1캔 양파1개 파 썰어 놓은것 조금 달걀 3개로 만든 양입니다. 혼자서는 약간 많았지만 맥주와 홀짝홀짝 먹다보니 어느새 없어짐.. 간단하면서 뭔가 대단해 보이는 것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참치전을 추천합니다. 식감도 일반 고기로 명절때 고기로 만든 동그랑땡과 비슷하고 맛 또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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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치로 하는 전이 있네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출출할 때 한번 해먹으면 괜찬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 생각보다 든든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고기전보다는 맛이 떨어지지만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게됩니다